지난 6월 하순, 개그콘서트의 귀염둥이 쌍둥이 개그맨이상호, 이상민 님이 당사를 찾아주셨습니다.광고 홍보 차원의 목적이 아니라 지인의 소개로 저녁 식사 겸 매장을 둘러보다가 당사 대표님의 부탁으로 열심히 폰 촬영에 응해주셨답니다^^열정과 재능을 고루 갖춘 대전의 자랑스러운 연예인이죠.개그콘서트가 종영되어 아쉽지만이렇게라도 보게 되니 반갑기도 합니다.자, 그럼 그들의 활약상(?)을 같이 즐감해 보실까요?1층 매장에서 포장 제품을 들고 엄지척입니다. 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지요당사 대표님(왼쪽에서 세 번째)과 매니저 및 관계자분들이 즐거운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.형 이상호, 동생 이상민이죠. 좌우가 바뀌어도 모르겠는데 알 수 있는 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으니"형처럼 생긴 사람이 형이고 동생처럼 생긴 사람이 동생"이라는군요^^굳이 구분을 지으려는 질문자의 생각이 문제였던 듯...하긴 둘은 항상 둘이어야 진가가 빛이 날 테니요.테이블간 간격이 넓어서 좋고 또 깨끗하다며 '엄지'를 아끼지 않았습니다.남발은 아니었다는 거, 보증합니다^^스페셜 요리에 나가는 해물찜을 보곤 놀라지 않을 수 없지요.비주얼에 한 번, 맛에 한 번두 번 놀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답니다.오픈 주방 앞주방 안의 요리과정을 보려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 개방형 주방이지요위생과 맛, 둘 다 보여줄 수 있지만 비결은 글쎄요,자주 오셔서 탐구하실 수 밖에요^^꼬마 숙녀 팬의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하고 홀 매니저와도 같이해봤답니다.회를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고 식당에서는 세트메뉴를 주문하여 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데다가배달까지 한다니 진정 놀라는 거 아닐까요?(저만의 생각일까요?)^^ 회주방 앞 담당 스텝과도 같이 서봤습니다.사진 오른쪽 기계실은 수조 전체를 각각 콘트롤하는전기 제어장치랍니다.대전에서 제일 큰 횟집이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.배경에 걸린 현수막, <3S 경영>에 눈을 두시는 분은아마도 '품격이 높으신 고객님'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^^1탄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요, 곧 동영상 내지는 다른 사진으로 더 둘러보기로 합니다.스압 잘 견뎌 주셔서 고맙습니다.-관리자 꾸벅-